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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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황제의 집안. (2)황달을 앓고 있는 환자.
  • : (1)청각의 하나. 청각과 같으나 빛깔이 누렇다. (2)황각을 살짝 데쳐 내어 꼭 짜서, 짤막짤막하게 썰어 기름과 소금에 무친 나물. (3)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 (1)누런빛을 띤 갈색.
  • : (1)황화 물질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띤 감돌. (2)황송하고 감격스러움. (3)잘 익어서 황금빛이 나는 홍귤나무. 또는 그 열매.
  • : (1)경상남도 동남부를 흐르는 강. 가야산, 수도산 남부에서 시작하여 합천 서쪽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다. 길이는 111km. (2)중국 후베이성 황강현에 있는 도시. 군사 요충지이며, 면직물, 담배 공업이 활발하다. 현 정부 소재지이다. (3)보리의 1차 도정에서 생산되는 거친 보릿겨.
  • : (1)노란색 사(紗)로 양산처럼 만든 의장.
  •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는 사람.
  • : (1)황제(皇帝)가 거처하는 곳. (2)‘황거하다’의 어근.
  • : (1)중국 북제 효소제(孝昭帝) 때의 연호(560~561). (2)중국 서하(西夏) 양종 때의 연호(1210).
  • : (1)겁이 나서 얼떨떨함.
  • : (1)‘황계’의 방언 (2)‘황기’의 방언
  • : (1)털빛이 누런 개. (2)비정상적으로 빛깔이 누렇게 된 고치. (3)중국 송나라 말기의 학자. 시문선집(詩文選集) ≪고문진보(古文眞寶)≫를 편찬하였다. 명나라 때인 1502년 청려재(靑藜齋)가 간행한 ≪중간고문진보≫ 발문에 그 이름이 밝혀져 있다.
  • : (1)황제가 있는 나라의 서울. (2)황도 좌표의 경도(經度). 춘분점을 기점으로 하여 황도를 따라서 동쪽으로 돌아 0도에서 360도까지 잰다. (3)중국 원나라 인종(仁宗) 때의 연호(1312~1313).
  • : (1)황제의 계통. (2)두려워서 가슴이 두근거림. (3)털빛이 누런 닭.
  • : (1)‘선고’를 높여 이르는 말. (2)‘선고’를 높여 이르는 말. (3)고대 중국 별자리에서 이십팔수의 하나인 우수(牛宿)에 속한 별자리. 현대 별자리의 독수리자리의 일부를 이루는, 세 별들로 이루어져 있다.
  • : (1)누르스름한 종곡(種麯). 주로 간장, 약주, 정종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2)오릿과의 물새. 몸이 크고 온몸은 순백색이며, 눈 앞쪽에는 노란 피부가 드러나 있고 다리는 검다. 물속의 풀이나 곤충 따위를 먹으며 떼 지어 산다. 아시아, 유럽 북부, 북아메리카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한국에 날아와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고니’이다.
  • : (1)무덤 속에서 누렇게 된 해골. 풍수지리에서는 그런 무덤을 길혈(吉穴)이라 하며 후손들에게 복이 온다고 한다. (2)‘왕골’의 방언
  • : (1)‘황공하다’의 어근. (2)‘꾀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황공하다’의 어근. (4)중국의 의사(1612~1677).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 있던 봉림 대군이 1645년에 돌아올 때 귀화한 아홉 명의 의사 가운데 한 사람으로, 항주 황씨(杭州黃氏)의 시조가 되었다. 경기도 가평군 하면 대보리에 있는 조종암 대통묘(朝宗巖大統廟)에 배향되었다.
  •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여름에 노란 통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며, 인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2)늙어서 빛이 누렇게 된 오이.
  • : (1)누런빛의 관. (2)풀로 만든 평민의 관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도사(道士)의 관. 또는 그 관을 쓴 도사.
  • : (1)거칠고 못 쓰게 됨. (2)‘황괴하다’의 어근. (3)시베리아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 러시아계 사과 품종의 하나. 사과속(屬) 도메스티카종(種)의 잡종으로, 잎이 크고 두꺼우며 내한성이 강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생종으로 다소 재식되었다.
  • : (1)황폐한 들. (2)라마교의 신파(新派). 특히 계율이 엄격하고 도덕적 교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종파로, 15세기 초기에 총카파가 홍교(紅敎)를 혁신하기 위하여 세웠는데, 누런색 법의(法衣)와 모자를 써서 다른 종파와 구별하며, 현재 티베트, 몽골 등지에서 믿는 라마교는 주로 이 종파에 속한다.
  • : (1)몹시 두려움. (2)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털빛이 누런 개. (4)나이가 썩 많은 늙은이. ‘황(黃)’은 늙어서 백발이 다시 누렇게 되는 일, ‘구(耉)’는 늙음을 이른다.
  • : (1)황제가 다스리는 나라. (2)일제 강점기에,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라 하여 일본이 자기 나라를 이르던 말. (3)누런색의 국화. (4)누르스름한 종곡(種麯). 주로 간장, 약주, 정종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 (1)일제 강점기에, 황국의 군대라는 뜻으로, 일본이 자기의 군대를 이르던 말. (2)황해도에서 뽑던 군정(軍丁).
  • : (1)황제의 궁궐.
  • : (1)‘책’을 달리 이르는 말. 예전에, 책이 좀먹는 것을 막기 위하여 종이를 황벽나무의 잎으로 물들인 데서 나온 말이다.
  • : (1)황제의 궁궐.
  • : (1)편파(偏頗)가 없는 곧고 바른 길. (2)천자(天子)가 세운 만민의 법도. (3)제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표준이 될 만한 법도. (4)제왕의 자리.
  • : (1)아욱과의 낙엽 활엽 반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원형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노란색 꽃이 하나씩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제주, 일본에 분포한다.
  • : (1)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황금’의 뿌리. 성질이 찬 약으로 허파의 열로 인한 해수(咳嗽), 황달, 하혈, 태동불안 따위에 쓴다. (3)누런빛의 금이라는 뜻으로, 금을 다른 금속과 구별하여 이르는 말. (4)돈이나 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귀중하고 가치가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황급하다’의 어근. (2)‘황급하다’의 어근.
  • : (1)황실(皇室)의 기초. (2)흉년이 들어 배를 곯음. (3)겁을 내며 두려워하는 기미나 기색. (4)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8월에 연한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강원, 경북,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5)‘황기’의 뿌리. 원기를 보충하고 땀을 그치게 하며, 부종(浮腫) 따위에 쓴다. (6)누런 기운. (7)조선 중종 때의 문신(1498~1539). 자는 중온(仲韞). 1537년 대사간으로 권신 김안로(金安老)에게 아첨하지 않아서 길주 목사로 좌천되었다가 그해 김안로 일파가 몰락하자 우부승지에 올랐으며, 이어 경기도 관찰사로 나가 선정(善政)을 베풀었다. (8)누런 빛깔의 기. (9)‘도끼’의 방언
  • : (1)명주, 모시, 무명실 따위로 짠 천의 하나. ⇒규범 표기는 ‘항라’이다. (2)차조의 열매를 찧은 쌀.
  • : (1)메뚜깃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겹눈과 세 개의 홑눈이 있고 뒷다리가 발달하여 잘 뛴다. 불완전 변태를 하며 알로 겨울을 난다.
  • : (1)크롬산 납을 주성분으로 하는 노란색의 안료. 연염(鉛鹽)의 수용액에 다이크로뮴산염 용액을 가하여 침전시켜서 만든다.
  • : (1)예전에, 혼인할 때에 신랑이 차던 누런 빛깔의 두루주머니.
  • : (1)황제의 딸.
  • : (1)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수해(水害), 한해(旱害), 한해(寒害), 풍해(風害), 충해(蟲害) 따위가 그 원인이다. (2)‘화냥년’의 방언
  • : (1)누런빛이 그대로 나도록 말린 찻잎. 또는 그 찻잎을 우린 물. 찻잎의 엽록소가 파괴되어 황색을 띠고 맛이 순하며 부드럽다.
  • : (1)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 있다. (2)거칠어진 뜰. (3)납을 가공하여 얻은 산화 연(酸化鉛). 열독(熱毒)을 없애고 새살을 돋게 하는 작용이 있어 화농성 피부 질환과 화상에 쓴다. (4)단향목의 하나. 껍질이 단단하고 빛깔이 누렇다.
  • : (1)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여위게 된다.
  • : (1)거칠어서 못 쓰게 된 논.
  • : (1)‘황당하다’의 어근.
  • : (1)황제의 덕.
  • : (1)고려 광종 11년(960)에 개경(開京)을 고친 이름. (2)황제가 정치를 하면서 지켜야 할 도리. (3)황제의 계획. (4)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속하는 섬. 면적은 2.5㎢. (5)복숭아 품종의 하나. 과일의 속살이 노랗고 치밀하다. 통조림을 만들 때 많이 이용한다. (6)태양의 둘레를 도는 지구의 궤도가 천구(天球)에 투영된 궤도. 천구의 적도면(赤道面)에 대하여 황도는 약 23도 27분 기울어져 있으며, 적도와 만나는 두 점을 각각 춘분점, 추분점이라 한다.
  • : (1)도밋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5cm 정도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머리 위가 급히 솟아 있다. 몸은 누런 적색이고 주둥이는 누런색이며, 등에는 희미한 누런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의 바다에 산다.
  • : (1)황화 물질이 산화되어 붉은색을 띤 감돌. ⇒규범 표기는 ‘황감’이다. (2)두서너 살 먹은 어린아이. (3)구리에 아연을 10~45% 넣어 만든 합금. 가공하기 쉽고 녹슬지 않아 공업 재료로 널리 쓴다.
  • : (1)예전에, 일부 지방에서 농사철에 품앗이를 목적으로 하여 부락 단위로 만들었던 두레. (2)누런빛이 나는 콩의 하나. (3)‘자두’의 방언
  • : (1)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 규정되어 있는 해상 충돌 예방용 노란 등기구.
  • : (1)‘황락하다’의 어근. (2)나뭇잎이 누렇게 되어 떨어짐.
  • : (1)벌집을 만들기 위하여 꿀벌이 분비하는 물질. 누런 빛깔로 상온에서 단단하게 굳어지는 성질이 있다. 절연제, 광택제, 방수제 따위로 쓴다.
  • : (1)‘황량하다’의 어근. (2)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속이 비어 있으며 잎의 길이는 25~30cm이고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된다. 꽃은 황백색으로 7~8월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약용한다. 만주, 몽골 등지에서 자란다. (3)찰기가 없는 조. 알이 굵고 빛이 노르며 끈기가 적다.
  • : (1)예전에, 중국에서 보내오던 책력(冊曆).
  • : (1)황련의 뿌리. 가슴이 답답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데나 구토, 설사 따위에 쓴다. (2)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우상 복엽인데 잎자루가 세 갈래로 갈라진다. 이른 봄에 흰 꽃이 핀다. 뿌리는 약용한다. 산지의 나무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몹시 거친 길. (2)도교(道敎)에서, 황제(黃帝)와 노자(老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4)옻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누런 풀색의 작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10월에 익는다. 껍질에서 납(蠟)을 채취하고 나무껍질은 염료로 쓴다. 우리나라의 전남, 제주와 일본, 중국,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5)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8cm, 편 날개의 길이는 25cm 정도이며, 백로보다 조금 작고 똥똥하다. 몸빛은 보통 흰색이고, 번식기에는 머리ㆍ목ㆍ위 가슴에 등황색의 치렛깃이 생기며 부리는 누런색이다. 우리나라에는 5월쯤 지나가는데 전 세계의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6)‘항라’의 방언
  • : (1)‘황료하다’의 어근.
  • : (1)누런빛의 용. (2)고분 벽화에서 용(龍)의 모습을 하고 중앙을 지키는 방위신(方位神). 후기 고구려 고분 천장에 누런빛의 용을 그린 것이 있다. (3)송나라 때 황룡사에서 혜남(慧南)이 크게 일으킨 선종의 분파. (4)중국 전한 선제 때의 연호(B.C.49). 선제의 마지막 연호이다. (5)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대제(大帝) 때의 연호(229~231). 손권이 황제에 즉위하면서 개원하였다.
  • : (1)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누각.
  • : (1)‘흙탕물’의 방언
  • : (1)말려서 껍질과 보늬를 벗긴 밤.
  • : (1)‘황름하다’의 어근.
  • : (1)황제(皇帝)의 무덤.
  • : (1)버려두어 거칠고 못 쓰게 된 울타리. (2)배의 하나. 누렇고 크며 맛이 좋다. (3)잉엇과의 민물고기. 큰 것은 몸의 길이가 1미터이고 약간 옆으로 납작하며, 대개 등은 검푸르고 배는 누르스름하다. 주둥이는 둔하고 입가에 두 쌍의 수염이 있다. 남미와 오스트레일리아, 마다가스카르섬을 제외한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4)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약 25cm 정도이며 노랗다. 눈에서 뒷머리에 걸쳐 검은 띠가 있으며 꽁지와 날개 끝은 검다. 5~7월에 알을 낳고 울음소리가 매우 아름답다. 여름 철새로 한국, 우수리강,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
  • : (1)연한 노란색을 띤 고체상의 인. 화학 작용이 강하여 공기 중에서 발화하며, 독성이 강하여 물속에 보존한다. 상품(商品)은 피막이 생겨 담황색을 띤다.
  • : (1)버려두어 거칠어진 수풀.
  • : (1)털 빛깔이 밤색인 말. (2)피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노란 꽃이 5~6개씩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황저포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인도가 원산지로 한국의 남부 지방,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 (3)인도에서 나는 삼. 또는 그 과실나무. 마취성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진정제와 수면제로 쓰이고 식물체와 과실나무에서 각각 추출한 마리화나와 해시시는 흡연하면 환각이 일어난다.
  • : (1)‘황막하다’의 어근.
  • : (1)사냥이나 주색(酒色)의 즐거움에 빠짐. (2)마음이 몹시 급하여 당황하고 허둥지둥하는 면이 있음.
  • : (1)익어서 누렇게 된 매실. (2)장미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인데 가에 겹톱니가 있다. 봄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절이나 촌락 부근에서 자라는데 한국 중부 이남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새앙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배앓이나 산후 한열(寒熱)에 쓴다.
  • : (1)선원에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의 몸이 황금빛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 : (1)황제(皇帝)의 명령.
  • : (1)황제가 국가를 통치하기 위한 계책. (2)황제가 나아갈 길. (3)족제비의 꼬리털. 빳빳한 세필(細筆)의 붓을 만드는 데 쓴다. (4)황이 내리어 누렇게 된 보리나 밀.
  • : (1)‘황무하다’의 어근. (2)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손권 때의 사연호(私年號)(222~229).
  • : (1)예전에, 황궁의 문을 이르던 말. (2)예전에, 황족의 문중을 이르던 말. (3)거칠고 너저분한 글. (4)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 (1)예전에, 황토를 이용해서 누렇게 그린 눈썹.
  • : (1)‘황국 신민’을 줄여 이르는 말. (2)흉년을 만난 백성.
  • : (1)벌통에서 떠낸 그대로의 꿀.
  • : (1)누런 빛깔을 띠는 얼룩무늬 또는 얼룩점. (2)망막의 가운데 부분에 있는 누르스름한 반점. 지름 3mm 정도의 타원형으로 빛깔을 분간하는 힘과 시력이 가장 뛰어난 부분이다.
  • : (1)누런 빛깔의 머리털. (2)70~80세의 노인.
  • : (1)말려서 껍질과 보늬를 벗긴 밤.
  • : (1)황금(黃金)과 백은(白銀)이라는 뜻으로, 돈을 이르는 말. (2)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6월에 노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코르크를 만들거나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깊은 산의 비옥한 땅에 자라는데 전남을 제외한 한국 각지와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3)황벽나무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여러 가지 열성 질환과 황달, 대하(帶下), 각기(脚氣) 따위에 쓴다.
  • : (1)음양가가 모시는 팔장신의 하나. 이 신이 있는 방위에서 흙을 다루는 것을 꺼린다.
  • : (1)국왕이 제정한 법률.
  • : (1)거칠고 궁벽한 곳. 또는 먼 두메. (2)운향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긴 타원형이다. 6월에 노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코르크를 만들거나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깊은 산의 비옥한 땅에 자라는데 전남을 제외한 한국 각지와 일본,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 (1)누렇게 변하는 일. 특히 담뱃잎을 건조실(乾燥室)에 넣고 불을 때면 담뱃잎이 누렇게 되는 현상을 이른다. (2)섬유 재료가 산화(酸化)하면서 노랗게 됨. 또는 그런 현상. 비단, 비닐론, 나일론 따위에서 일어나기 쉽다.
  • : (1)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여 온몸과 눈 따위가 누렇게 되는 병. 온몸이 노곤하고 입맛이 없으며 몸이 여위게 된다. (2)풍뎅잇과의 구리풍뎅이, 오리나무풍뎅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영천(永川) 하나뿐이다.
  •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5cm 정도이며, 참복과 비슷하나 조금 작고 등과 배에 잔가시가 많다.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며 희미한 흰색 가로띠가 있고, 배 쪽은 흰색이다. 식용하는데 알집, 간, 장, 껍질에 독이 있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평안남도 영원군에 있는 산. 높이는 1,887미터. (2)평안남도 영원군과 함경남도 함주군, 정평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36미터. (3)함경남도 풍산군에 있는 산. 높이는 2,031미터. (4)함경남도 혜산군 운흥면ㆍ보천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047미터. (5)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 : (1)‘계루부’의 다른 이름.
  • : (1)버려두어 헐고 거칠어진 분묘(墳墓). (2)유기 유황, 황철석, 황산염 따위로 이루어진 물질. 회분(灰分)과 함께 석탄 따위에 불순물로 들어 있다.
  • : (1)황이 탈 때에 생기는 파란 불.
  • : (1)황제의 아내. (2)죽은 선대(先代)의 황후(皇后). (3)소나 말 따위의 똥과 짚이 뒤섞인 비료.
  • : (1)황제가 인솔하는 군대. (2)황제의 뒤를 이을 황태자. (3)누런 모래. (4)중국 대륙의 사막이나 황토 지대에 있는 가는 모래가 강한 바람으로 인하여 날아올랐다가 점차 내려오는 현상. 봄ㆍ초여름에 우리나라에도 날아온다. (5)빛깔이 누런 깁. (6)빛깔이 누런 실.
  • : (1)충청남도 논산시에 있었던 신라 때의 군. 국방상 요지로 금강 북쪽의 논산평야 일부를 차지하는 황산벌로 알려진 곳이다. (2)무색무취의 끈끈한 불휘발성 액체. 강한 산성으로, 금과 백금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속을 녹인다. 유기물을 분해하고, 물에 섞으면 많은 열을 내면서 습기를 빨아들인다. 여러 가지 약품을 만드는 기초 원료로서 화학 공업에 널리 쓴다. 화학식은 H2SO4.
  • : (1)인삼의 표피가 생리 장해 때문에 적갈색으로 변한 수삼.
  • : (1)현재 살아서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황제(皇帝)를 이르는 말. (2)노랗게 물들인 치마. (3)‘태자(太子)’를 이르는 말. (4)고려 말기의 무신(?~?). 공민왕 3년(1354)에 유탁(柳濯)과 함께 장사성(張士城)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웠으며, 특히 궁술에 뛰어나 원나라 순제(順帝)도 관람하였다고 한다.
  • : (1)황샛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미터, 편 날개의 길이는 66cm 정도이고 백로와 비슷하나 훨씬 더 크며, 다리와 부리가 길다. 몸빛은 흰빛이고 날개깃, 어깨깃, 부리는 검정이며 눈언저리는 붉은빛이다. 보호조로 높은 나무 위에 둥지를 트는데 한국, 동부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199호. (2)‘두루미’의 방언
  • : (1)익은 벼의 빛깔과 같이 다소 어둡고 탁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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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황으로 끝나는 단어 (393개) : 괴황, 누황, 단사황, 무기질황, 노황, 농황, 근채류 생산 현황, 미스매치 상황, 현황, 셕황, 해외 시황, 일기 실황, 허황, 식용 대황, 사태 상황, 당명황, 최황, 전가황, 알파황, 무기질류황, 장황, 계자황, 날개 없는 봉황, 승화황, 주황, 보급 현황, 여황, 음황, 다황, 만황 ...
황으로 끝나는 단어는 3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황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3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